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메이플스토리 해적편]] ==== 주인공은 [[카이린]]. 메이플이 해적때부터 [[검은 마법사]]드립을 시전했던 것 만큼 해적편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검은 마법사 드립이 나온다. 참고로 카이린은 그 NPC 카이린과 같은데 모습은 발레리랑 비슷하다(금발 트윈테일에 보라색 눈.) 어릴 때 아빠인 테스토넨[* 데스토넨으로 바뀐 것 같지만]에 의해 장로 스탄에게 맡겨져 지내다가 노틸러스의 전 선장인 네모와 장로스탄의 이야기를 엿 듣다 아버지를 찾고 싶어 노틸러스에 합류한다. 인파이터 일러스트에서 따온 '아타르'와 슈린츠, 카이린의 묘한 삼각관계도 볼거리 중의 하나. 참고로 슈린츠는 네모 선장의 딸이다. 본인 말로는 해적 같은건 하고 싶지 않았다고...[* 본가 메이플과는 다르게 초반에 싹수가 좀 노랗다. 그렇지만 아버지의 죽음 등 여러모로 일이 겹쳐지고 카이린이 성장함과 동시에 슈린츠도 같이 성장하여 본메 시간대에선 상당히 개념 캐릭터] 그리고 이 게임 아이템을 장착하는 데에 별도의 스텟 기준이 없어서 힘같은 다른 스텟 무시하고 줄창 DEX만 찍어놓으면 공격력은 공격력 대로 높아지고 회피율이 무진장 높아져서 거의 모든 공격을 회피할 수 있게 된다. [include(틀:스포일러)] 최종 흑막은 '''아타르'''[* 최종보스는 2007년과 마찬가지로 에레고스다][* 정확히 말하자면 샤를과 함께 에레고스에게 조종 당하고 있었다.] 사실 스포일러 틀까지 걸 필요가 없는 것이 초반부터 그런 기질을 보였다.[* 리프레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였으며 작중 한 NPC가 검은 마법사의 부하 중에는 남을 조종할 수 있는 자들도 있다고 말하며 대놓고 [[떡밥]]을 흘린다.] 아타르 덕분에 네모 선장은 죽고 무라트는 장님이 되었다. 무라트의 눈은 원래는 멀쩡했다. 일부로 가린 것이 아니라 독 구덩이에서 아버지의 시체를 보고 [[정줄놓]] 상태인 카이린을 기절시키고 네모와 카이린을 둘 다 꺼내기 위해 무리한 덕분에 시력을 잃었다. 그리고 네모는 마지막으로 카이린에게 선장 자리를 물려주고 사망한다. 카이린은 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소중했던 친구의 배신, 네모 선장의 죽음 덕분에 밝고 활발했던 초기 이미지와는 다르게 후반부는 [[차도녀]]... 롤로네는 카이린이 좀 달라진 것 같다고 심지어 용의 둥지에선 '''비키지 않으면 무력을 써서라도 지나가겠다'''라고 말한다. 그래도 엔딩에선 웃는 것을 보아 아버지의 죽음은 극복한 것 같지만...아타르와의 묘한 관계 덕분인지 코믹 메이플 팬 카페 등지에선 아타르 X 카이린이 흥한다. 바이퍼의 트랜스 폼과 캡틴의 연사가 예술. 거대 주황버섯 등의 거대화 된 일반 몬스터가 보스로 등장하며, 최종보스는 에레고스. 여담이지만, 생명의 동굴의 수상한 남자 NPC가 혼테일의 등장을 예고했다. 무릉도장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스 몬스터들을 다시 상대할 수 있으며, 점수를 쌓으면 메달을 받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